[소금] 해로운가 유익한가?

(산에서 나는)암염 또는 화학적으로 만든

대부분 산에서 나는 암염이나 확학적으로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의사들도 대부분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의 창조 섭리에 의하면

우리 인체는 천일염을 먹어야 살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입니다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혈기를 되찾게됩니다

그러면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미국 의사 월렉이 집필한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를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또한 소금의 특징은 방부제 역할 입니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게됩니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인데도 의사들은

소금의 위험성만을 부각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들이 먹는 소금은 대부분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게 되면

우리의 몸은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를 요구합니다

이때 현대인들은 소금대신 설탕으로 대치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짠맛인 소금보다는 단맛인 설탕을 좋아합니다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입니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섭취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염분이 부족할 때 알콜을 찾게 됩니다

몸은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양의 알코올을

요구하게 되고 결국은 알코올 중독자가 됩니다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됩니다.

알콜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하였더니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암세포가 싫어하는 것이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일부 의사는 권고합니다

그러나 염분 섭취를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중 하나는

소금 섭취에는 과식 이란게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소금을 음식에 적당히 넣지않고 많이 넣어 먹으면

짜서 못먹는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게 됩니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이 들어갈

정도로 음식에 소금을 많이 넣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몸은 놀랍게도 일정한 정도의 염도를 유지합니다

몸에 짠 성분이 많으면 몸은 생수를 요구하고 우리는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은 균형을 잡고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물과 소금은 건강의 필수요건인 것입니다

현대인의 많은 질병들은 심혈관계 질병들입니다

혈액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피가 탁하다는 것입니다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입니다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입니다.

순수한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것입니다

영적인 의미로 우리들의 말도 소금으로 맛을 내듯이

사려깊고 지혜롭게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방법으로 말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말을 소금으로 맛을 내어 언제나

“여러분은 땅의 소금입니다 그러나 만일 소금이

 이 말씀이 이치적이며, 영적인 생각입니다

성서로 교육받은 혀는 날이 갈수록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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