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사라면서 아동에게 "가정폭력"

박미희

230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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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처럼 미친짓 하고 돌아다닌다"

솔직하게 한구게대 싸이트에 올려서 학생들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한국체대 펜싱부를 졸업한 여학생이고..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몇번 아이들을 가르친것을 가지고 교사였다고.. 자부심이 대단한가봅니다.. 하지만 내눈에 비춰진 그 여자의 행동은 교사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겠더군요.
아들이 피해를 입고 힘들어 하고 상처받고 고통받았는데, 엄마가 그모습을 지켜보면서 용서를 빌지도 사과를
하지도 않는 비 인간적인 그사람에게 경찰서에 가서 고소를 한 일이 정신병자인가요?
내가 왜 이이야기를 싸이트에 올리는 줄 아세요?
바로 대한 민국을 대표 하는 체육 대학... 한국체대생이며. 1년전 펜싱학과를 졸업한 김양입니다.
이름까지 밝히지 않아도 알면 다 알수있겠죠?

저의 남동생도 이학교 졸업생이며, 교재중이였고, 전국체육대회때 처음 알게되었고, 저의 어린 아들도 그때는 이여자애를 잘 따랐고. 이여자애도 저의 아들을 많이 이뻐해줬기 때문에.. 1년에 1번 잠깐 보는 사이였지만
남동생의 애인이였고,
이사건이 나기 전까진 저의 남동생과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저의 아들은 일본에서 일본아이로 자라왔던 아이였고, 원전이 터지면서.. 1년동안 생활을 해보았지만. 일본 정부에서는 눈속임으로 언론이나 방송에는 괜찮다고 보도를 했지만. 일본에서 살고 있던 저의 들은 몸으로 직접 느낄수 있을정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1년동안 감기약을 달고 살았습니다. 어린아들을 보면서 어른인 저도 힘든데,제주도에서 초등학교를 보낼까 생각중이였었고, 그때 마침 어머님도.. 뜨거운 불앞에서 칼국수를 만들고 끊이는 일을 하셔서 눈이 너무 안좋아진 입장이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초등학교 2학년 들어 갈때까지만 봐달라.. 그리고 엄마도 일을 그만 봐라.. 아들도감기를 이기지 못하고 매일 감기약을 먹고 살고 나도 그렇고.. 보기 안스러우니. 초등학교 2학년 들어갈때쯤에 내가 일본생활 정리하고 아들 곁으로 돌아갈테니 그때까지 엄마도
눈도 좋지 않고 몸도 좋지 않으신데 일을 그만두라고 했고,, 아들 생활비 따로.. 엄마 생화비를 따로,정해진 날짜에 꼬박 꼬박 보내주기로 약속을 하고 미리 2년전부터한국 생활에적응하도록 어머니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어린이집 졸업반 1년을 다니면서, 한국친구들과 어울리는 생활과, 한국말도 더 배울수 있도록 적응할수 있도록 초등학교 1학년 들어 가기전에 보내기로 결심하고. 한국으로 보냈죠?
그리고 저는 장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달에 1번씩... 바쁠땐 두달에 1번씩 한국에 가서 아들에게 필요한것도 챙겨주고.. 아들과 시간도 보내주고. 어린이집 선생님을 찾아뵈서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태도도 들어 보고
문제점은 없는지 체크하고, 전화로도 통화하고 이렇게 잘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저의 아들의 생활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라 함은 저의 어머님의 말투와 생활을 나쁘다고 지적해준 사람이 없었고. 당연하지 않겠어요?
둘이 함께 사는데,, 일본에서 생활하고 왔던 애에게 한국말도 잘 모르는데,, 가장 가깝게 지내는 할머니의 생활태도를 배우고 자라고..
어린이집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배웠겠죠/
그러던 올 2월에 이여자애가 남동생과 같이 저의 집에 살러 왔습니다.
남동생은 평일에는 선수생활때문에 소속된 팀 기숙사에서 생활해야 했고. 주말에야 집으로 왔고.. 실직적으로 한집에 살게 된 사람은
남동생의여자친구 동거녀,, 저의 아들,, 저의 어머님, 이렇게 세명이서 2월부터 한집에서 살기 시작했죠?
이때까지도 문제가 없었다고 봅니다.
눈으로 보여줬던 큰문제는요.
이여자아이가 핸드폰으로 매일 남동생에게 문자로 고자질은 했던것은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저는 아들의 어린이집 졸업식과 초등학교 입학식 때문에 한달 넘도록 한국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졸업식을 마치고. 초등학교 입학식을 치르고 보니.. 지금 초등학교가요 저의 초등학교때하고는 너무나도 달랐던 거예요.
가정통신문부터가 이해하기가 어렵게 적어서 보내오더라구요.. 나이드신 시골 어머니이시고.. 교육을 받지 못했던 어머니시라.. 귀찮아 하시고 이해하는데 어려워 하셔서 ..
그당시 그여자애가 뭐 하는 일도 없었고, 시험 준비는 한다고 했지만. 한번 떨어진 상황이였고,
수입이 없었던 상황이라..
부탁을 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학교 끝나서 집에 돌아오면 가정통신문을 읽고 우리 엄마에게 이야기좀 해주고,, 숙제가 있는지 좀 봐달라..
그리고 시간이 있을때 좀 공부좀 갈켜달라고..
그러면 내가 생각해서 용돈을 좀 보내주겠다..
이내용을 처음에는 저의 어머님에게 이야기를 했죠? 하는일 없이 매일 저렇게 새벽까지 텔레비전 보다가 늦게 자고 일어나서 지금 하는 일도 없고 돈도 없을 텐데 ,, 자기가 시간 날때 가끔 아들 공부 가르쳐 주면내가 용돈
보내주겠다고 말을 하라고.. 그랬더니 직접 이야기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서 그냥 넘어 가는 듯이 이야기를 했죠? 알았다고 하더라구요..내가 매일 공부를 가르키라고 했던 적도 없고, 시간이 날때 가끔 봐달라고 했지 매일 강압적으로
가르치라고는 한적도 없었고,, 훈계로 때리라고 한적도 없었어요.
그렇게 부탁을 하고 일본으로 돌아갔죠?
문제가 생길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죠?
설마 .. 어린 애인데.. 그리고 결혼도 안한 동거녀가 감히 자기와 사기고 있는 남자친구의 조카를 그렇게 몰상식하게 때리면서 아이에게 상처를 줄꺼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님도 같이 생활하고 있었잖아요,,
교육적인 목적으로 훈계를 할려면 저의 어머님이나 저에게 허락을 받고 때렸어야지 자기가 먼데 요즘 시대에 함주로 그것도 즉흥적인 감정에 위해서 아무 물건이나 눈에 보이는 걸로 때리느냐구요, 그런 인격의 소유자가 이학교 졸업생입니다.
방안에서 잠만자가 우리 아들이 올시간이 되면,, 방에서 나와서 아들을 책상앞에 앉혀놓고 몇시간씩 .. 저의도요 쉬지 않고 볼펜을 잡으면 손가락 아파요.. 폈다가 쉬다가도 해야 지..
어린초등학생이 그 연필을 쉴시간도 없이 몇시간동안 잡고 책상에서 문제를 풀게 하고..
못풀면 . 세탁소에서 걸려오는 쇠가 들어 있는 옷걸이로 엉덩이를 한쪽 방향으로 때리고..
그여자는 경찰진술에는 3번이라고만 올렸겠지만 아들이 평정심을 찾고 나면서 다시 진술을 해주더군요.
거의 매일을 손바닥에 방망이 같은걸로 .. 옷걸이로도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저에게는 책상앞에서 공부 에쁘게 하는 모습으로 찍어 보내고.그게 다 겉만 좋게 포장된 모습이였던 것이죠?
저는 잘 하고 있구나 안심하고.. 엄마 용돈 보낼때.. 엄마 조금이라도 줘.. 그랬더니.. 얼마 안되는데.. 엄마가 주는 걸로 하고,, 내가주는 용돈은 한달 되면 주라고 해서 줬다고도 하더라구요..
돈 받고 이틀 만에 사건이 발생했죠/
엄마에게 메세지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없자.네가 그여자에게 메세지를 보냈더니 보통 때면 늦어도 대답이 오는데 없어서 , 남동생에게 문자 넣었더니.. 엄마와 싸워서 지금 그여자가 집을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저의 어머니와 성격에 부딪혀서 싸워서 나갔는줄 알았지 설마 저의 아들 하고 관련되서 싸워서 나간줄은 모르고.. 처음에는 이여자에게 자상하게 타일렀어요.. 제주도에 아는 이도 없고,, 거쳐지도 없는데 니가 어디 갈곳도 없지 않냐..
문제가 뭔지는 몰겠지만 남동생도 지금 집에 없는데,, 돌아오면 집을 나가던지..일단은 차도 끌고 나갔으니 위험하니 집에 돌아가면 내가 해결 해줄수 있는 일이면 들어보고 해결해주겠다고 타일렀어요.. 대답없어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화를 냈죠? 왜 애가 집을 나가게 했냐고? 저의 어머님이 억울해서 울기 시작한거예요 .. " 니새끼가 어떤 대우를 받고 생활한줄 알아? 뭐 어떤 대우를 받았는데.. " 애를 잡고 엉덩이에 옷걸이로 퍼렇게 올라올정도로 때리고 자기에게 대들고 자기가 자기 발로
남동생에게 고자질 하고 이간질 해서 나갔다는 거예요..
최근 마지막 그여자가 아들을 때린날이기도 하며.. 저의 어머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엉덩이에 난 상처를 직접 눈으로 본날이고 ,,그여자가 집을 나간 날의 이야기죠?
아들이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왔어요.. 다른 때와 변함없이 아들이 오니 방에서 나오더래요..그리고 공부를 가르칠 준비를 하자 어머님은 옆집 강아지 할머니라는 집으로 자리를 피해주신거죠?
근데 다른때와 다르게 그 옆집 할머니에게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네요" 오늘은 애를 어떻게 잡고 있을지 모르니 평상시 보다 빨리 가봐야 겠다고" 다름이 아닐까"? 다른 때보다 빨리 집에 갔더니 사건은 벌써 터져 있었던 것입닏.
애가 땀이 뻘뻘 흘려있고.. 눈에는 벌써 눈물이 흘러서 범벅이 되어 있었고,, 그런 모습을 보고 ,,어머님이 큰소리로.. 아이에게 그만해라.. 공부할 머리면 안가르쳐도 할꺼지까? 왜그렇게 심하게 하냐는 식으로 말을 했나봐요.. 그리고 애를 씻어야 하니 이쪽으로 보내라 했더니어머님이 자기쪽으로
아들을 잡아 당기려 했더니 못가게 자기쪽으로 반대편으로 잡아 당기더래요.. 아니 애를 봐라 땀이 흘러서 그러니 씻게 보내라고 왜 안보내냐고 큰소리를 내면서 애를 잡아 당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목욕탕에 가서 옷을 벗기고
애를 씻기려 하니.. 엉덩이에 한쪽으로 멍이 진하게 세곳이 나있는거에요,, 또 다른쪽은 언제 맞았는지 희미해진 멍자국이 있었구요.. 한두번이 아니였던 거죠. 어머님은 아들에게 " 쇼야 이거 누가 그랬어" 처음에 말을 안했데요
쇼야 이거 누가 그럤어 하고 어머님이 큰소리로 말하니 "외숙모요" 저의 아들은 남동생 동거녀를 외숙모라고 부릅니다. 아들과 어머님의 대화를 듣고 그 여자가 방에서 나와서
하는 말이 건방지게 서서 " 내가 그랬어요. 저도 애들 가르쳐 봤던 교육자였어요.. 저가 옷걸이로 때렸어요! 이러드래요.. 어머니는 기가차도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사이고 남의 자식이라 한마디도 못하고 억울해도 참았데요..
그리고 그여자에게 아..그래 잘했네 잘했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기가 차서 다시 아들을 씻기며. 쇼야 거봐 거짓말 하고 말안들면 이렇게 맞는거야 말을 하면서 억울해도 울면서아들하고 둘이 이야기를 하면서 답답해서 밖에 나갈려고 했더니..그여자가 나가지 못하게 하더래요..
왜 나가지 못하게 막냐. 놔라 했더니 못나가게 하더래요.. 내가 당해봐서 알아요 .. 저에게도 가압적으로 덥벼 들었으니까요? ..그여자애요 보통이 아니죠?
집앞 바다가에 앉아서 아들하고 많은 이야기를 했더래요..
그리고 아들이 저의 어머님에게 이야기를 하더래요. 집앞 바다에 앉아서..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간 어린 애입니다.
" 할머니 저는 왜 태어났어요 "
" 엄마 아빠가 사랑해서 태어 났지?
" 만약에요 또 저가 나로 태어 날수 있다면요 저로 태어 나고 싶지 않아요" 괴로워요? 외숙모때문예요
" 그리고 다시 한번 외숙모가 저를 때리면요 집나가서 자살해서 죽어버릴 꺼예요!
얼마나 무서웠을 꺼예요.. 할머니는 공부할때마다 자리를 피해서 자기를 보호해줄수 없는 사람이고,, 외숙모라는 사람은 가장 무서운 사람이며,, 잔소리와 몽둥이로 자기를 때리는 존재고,, 삼촌도 같이 가정폭력에 욕설에 가담한 사람이며, 또한 이여자의 애인이라 같은편이라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엄마뿐인데.. 저가 일본에 오기전에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 폰에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카톡 라인으로 전화연결및 연락을 할수 있도록 설치해주고 왔더니.. 그여자에게 숨켜 버렸더라구요.
구몬학습지 선생님이요 저의 아들에게 물어봤었데요" 상이는 뭐가 가장 좋아.. 스마트 핸드폰이요 ? 왜 ... 게임을 할수 있어서 .. 아니요.. 엄마랑 통화할수 있어서요... 그리고 사진이 있어서요
이런 아이에게 중요한 물건을 함부로 물어 보지도 않고.. 어리다고 어린애 물건을 어른이라고 함부로 치워도 되나요.. 이런 부분에도 아이에게는 또다른 상처였어요
아침마다 통화를 해도 맞았다는 소리를 하지 않았어요.. 말하면 또 때릴까봐 무서웠데요.. 엄마는 일본에 있어서 자기를 구해줄수 없기 때문에, 보호해줄수 없기 때문에.. 할머니는 매일 침치로 받으러 ..밭으러 동네옆집으로 나가셔서..자기가 힘들때는 곁에 없어서 ,, 도와줄수 없는 사람이고
그래서 애는 지옥에서 살고 있었고..
집에 들어오기가 싫었다고 하네요.
그럼 집 주의에서 밤늦게까지 방황하고,, 그어린것이 집에 들어가기 힘들어서 그여자와 단둘이 있기 싫어서 밤늦게 까지 있으면,, 저의 어머님은 찾으러 다니고..그게 또 보기 싫어서 집에 들어오면 잔소리하고
교육자였자면서요.. 자기가 내 아들을 그렇게 만들어 놨으면서 그걸 몰라요..
초등학교 들어가서 처음 접해본 1학년 생활.. 누구나 적응기간이 있어요. 저의아들은 요 지금도 고치지 못한게 있어요. 한국음식이요. 집에서 저의 어머님이 못고쳐 주신거 지금와서 어떻게 고치겠어요. 그래서 저는 담임 선생님에게 솔직하게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어요.
안먹으려하면 먹이지 마세요.. 이애 하나 때문에 다른애들에게 피해 가게 하시지 마시고..아무리 가르쳐도 이에 하나만 신경쓰면서 급식시간 허비하기에는 다른애들에게 피해를 줄것입니다. 먹기싫어 한다면 그냥 놔두세요 선생님.. 그래서 초기에 선생님에게 상이가 처음에는 적응하는 일에 많이 힘들것이다.. 일본생활을 해서
같은 나이의 또래 애들보다 한국말로 한국어로 이해하는 레벨은 또래 친구들보다 2살이나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가 주의 사항부터. 상이의 장단점 부터.. 담임선생님에게 다 이야기 하고 .. 한국올때만다 만나면서 다 듣고.전화로도 통화하고 .. 무관심한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한가지만 물어보죠.. 급식시간에 다른반찬 놔두고 된장에 밥만 비벼서 먹은게 죄가 되나요? 물어보죠? 되가됩니까? 죄라내요.. 저의 남동생과 그여자는 이런 일들을 하나둘 나열하면서..
게속 이런일이 발생하면 문제겠죠> 1학년 입학생으로 첫음으로 생긴일들을 집에 보호자에게 이야기 했던 것들을 계속 지금까지도 문제아 인것 처럼.. 담임이 매일 전화와서 저의 아들이 문제가 많은 것처럼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 두사람은..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그런적 없다고 하더군요..
초기에 몇번있엇던 이을 가지고 버릇없다.말안듣는다. 저의 때도 그정도는 다했어요..우리 아들만 비정상이냐고 물었죠? 다른 집 애들도 다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아니라면서..
저 사건들을 어머님께서 전화로 해주셨죠? 얼마나 화가 나던지.. 엄마에게 전화를 끊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여자에게 당장 전화를 했죠?
못받죠.. 당연히.. 양심이 있다면 받을수 있겠어요.. 내새끼를 내아들을 큰 상처를 줬는데.. 그래서 카톡에 문자를 남겼죠?
저도 보통 사람이고.. 보통 엄마이고.. 내자식이 상처 받고 폭행을 당했는데 그 말을 들었을때 어떤 감정이겠어요? 어린것이 자살하겠다고 집나가서.. 정말 집나가서 자살했으면 사고가 났으면 어떻게 했었을까요?
내가 카톡에다가 말했죠/ 내 협박이라면 협박이겠지만.. 그건 그여자 입장이고요.. 변명으로써.. 하지만 나는 경고였어요 . 내아들을 지키고..내아들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 왜 냐구요.
그여자 짐이 아직도 현재도 저의 엄마집에 그데로 남아있고.. 그당시에도 집을 나가서 오피스텔을 얻었으면 자기짐을 다 빼가야죠 .. 내 남동생과 만나고 있는 이상 .. 내아들이 저의 어머님 집에 있는 이상.. 마주칠것 아니예요.. 그래서 경고였어요..
내눈에 띠지 말라고..감히 내아들에게 허락도 없이 훈계차원으로 니가 뭔데 매질을 했냐고.. 누구 허락을 받고 때렸냐고.. 내허락을 받지 못해으면.. 지금 현재 어머님이 데리고 있으니 어머니에게 허락받고 때렸냐.. 그리고 때린 다음날이라도 공부하는 과정에서 훈계로 때렸다고 미안해요 언니 이렇게 메세지라도 보냈냐.. ㄴ느
아동을 학대한거라고.. 내아들을 폭행한거라고... 용서못한다고.. 내눈에 보이지 말라고 했어요... 조심하라고.. 인정합니다.. 어느 부모가.. 이정도 말을 못해요...

이때까지 형사고발은 할려고 하지 않았어요.
저의 아들이 이여자만 오면 아직도 무서워 해요.
현재 이여자 짐이 아직도 저의 어머님 집에 있는데요.. 두번째 일어났을때도 똑같아요.. 집에 와있더라구요.. 저의 아들은요 그래도 용기를 내서 " 어 외숙모 왔네 " 라고 작은 목소리로 용기내서 말을 걸었어요
그럼 교사였다며,,어른이면 어른답게,, " 어" 라는가.. 아는척이라도 해야 .. 하는게 사람아니예요
때린사람이 뭐가 당당하다고.. 모른척 자기 짐 만져지고 자리 이동된것에만 눈이 뒤집혀서 .. 내가 둘만 있으면 무슨 사단이 날것 같아서 옆집에 가있는 엄마를 부르러 갔어요
" 그여자와있다고.. 뻔뻔 스럽게 남의 집에 들어왔으면 인사라도 하던가.. 아는척이라도 하던가.. 당당하게 자기 집인척 행사하는데 속이 다 뒤집히더라구요" 나혼자 있으면 무슨짓 할지 모르니 엄마가 집에 와있으라교ㅗ.
데리고 같이 집에가서 안방으로 갔어요.아들에게도 나가지 말라고 하고 저와 단둘이 있었는데,, 부엌쪽에서 그여자와 어머니의 욱식 각식 목소리가 커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거슬려서 나갔더니.. 건방진 자세로 반말로 저에게 자기 물건을 창고에 빼놓고서 ..다시 이동시켰다고 대들기 시작하는데..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우리 아들에게는 말을 안들어서 가르치르라 때렸다는데,,
그여자보다 내가 12살이나 많아요.. 어디 건방진 자세로,, 남동생이 잘못 전한 말을 듣고 나에게 대들기 시작하는데.. 기본도 안되있던거에요.. 아들을 때린것에 대해서도 뻔뻔스럽게 얼굴을 들고.. 거짓말 까지 하는거예요,,
저의 어머니에게 허락받고 때렷다.. 옷걸이로 때리지 않았다.. 거짓말을 밥먹듯 해서.. 반성이란것을 할줄 모르는 애라는 것을 알았고.. 이여자애는 싸움을 걸려고 하는 성격이더라구요.. 화해, 용소를 빌줄을 모르는 사람이예요.. 싸움을 걸려하는 성격이요..
태어나서 나는 이런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어떻게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요,,,그러니 딸이 남자 집에 왔다는데 부모로써 한번도 찾아오지 않죠?
그여자의 하는 태도가 너무 건방지고 반성이란것은 모르는 것 같아서 경찰을 불렀고, 아들 폭행건에 대해서 고소를 할려고 불렀어요,,
그리고 경찰이 오자 한차례 소동이 있었죠? 네 저도 어렸을때 카드 문제로 집안에 말썽을 피웠습니다. 그 죄책감으로 일본으로 가서.. 남동생 대학 4년동안 용돈은 물론 상무가서도 2년동안생활비 보내줬고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죄책감때문에.
경찰이 오자마가 그여자가 그러더구요.. " 사기꾼 여자 말을 누가 믿어" 인심 공격을 하더군요..그이야기를 하면 내말을 믿어 주지 않을 것 같아서 나를 내리깔려고 뱉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도사람인지라.. 내아들 일로 불렀는데,, 나를 인심공격을 해서 저도 똑같이 해줬죠? 너으 새아빠 엄마는카드로 사기쳤잖아.. 저도 똑같이했어요.. 그리고 한
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경찰이 진정을 시키고 나서야.. 사건에대해서 진술을 시작했죠?
그날이 토요일이였습니다.
경찰에서가 토요일이라 월요일날 서부 경찰서에 가서 접수과에 가시면 진술하고아동 포력으로 접수 하면 된다고 알려주셨고.. 사건의 모든 것을 듣고 .. 그여자가 자기 입으로 경찰 앞에서 진술을 하더군요... 옷걸이로 엉덩이를 3번 때렸다고.. 내가 그랬죠 .. 좀전에는 옷걸이로 안때렸다면서..
거짓말을 왜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니 변명을 위해서 수도 없이 하냐고..
그리고 모든 진술이 끝나서 경찰관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전부 가족인데,, 저의 가 돌아가버리면 어떻게 할꺼냐고.. 그러게요.. 저도 여기가 우리집인데,, 저여자가 저렇게 버티고 가질 않으니..
이곳에 오피스텔 얻어서 생활할 곳이 있는것 같은데 돌아가면 나도 집으로 돌아가겟지만.. 오늘 이후로 경찰을 부른이유는 이일을 경찰에 신고를 하기 위해서 부른것이고.. 그런 각오는 더이상 저여자와 아무런 대면도 만나고 싶지도 대화도 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라고 경찰에게 분명히 이야기를 했고.저는 오늘이후로 저여자와 대화도 만나지도 않겠다고 약속 하고 아이를 부탁한 집으로 발길을 옴겼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있는 곳에서 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진정할려고 노력 하고 있는데.. 그여자가 아직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1시간이 지났는데도..그래서 나동생에게 문자로 남겼죠? 내 아들도 내일 학교 가야 하고.. 오늘 이런 난장판이 있었는데,,조용히 그여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라고 해라. 그리고 오늘은 조용히 생각좀 하게 눈에 안보이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와 아들이 있는 옆집으로 어머니가 찾아와서 저여자가 나랑 이야기를 할려고 안간다는 거예요.. 나는 할말 없으니 돌아가라고 하라고 분명히 이야기 했고..남동생에게도 이야기를 문자로 또남겼습니다.
그런데 또 안가고 버티고 있는 거예요. 솔직히 저가 저의 집에 없었잖아요.. 저의 남동생 저의 어머님.. 그리고 그여자 셋이서. 그여자를 다랬겠죠> 월요일 경찰서 가서 언니가 고소 하면 어떻게 할래 라고.. 고소하기 전에, 아이 때린것에 대해서 미안해요 한마디 하면 끝날일을 왜 이렇게 너는 싸울려고만 하냐고 분명히 남동생이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나주에 들었는데.. 저도 그거예요,, 스토리가 머리에서 그려지잖아요.. 본인은 진심으로 반성을 하지 않는데,, 그리고 그날 화해할 맘으로 대화를 할 마음으로 찾아왔다면.. 처음 아들과 저를 봤을때.. 인사라도 해야죠? 기본 사람이라면.. 저의 아들이 용기내서 아는척을 했는데도 대답도 안했던 그여자가.. 경찰 불렀고..날리를 다 쳤는데,, 저와하고 싶은말이요..
저는 그여자를 만나고도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계속 찾아오는게 짜증나고 10시가 넘어가는데도 안가고 버티고 있다는 거예요..이번엔 남동생하고 어머님이 밖에서 불러서 저를 억지로 힘으로 억압을 하고 끌고 가려는 거예요..
집 근처까지 끌려가니까.. 내자신이 한심스러운거예요.. 내자식이 피해 당해놓고.. 정작 나와 대화를 하고 싶다면.. 어머님과 남동생이 아니라..
혼자 찾아올수 없다면.. 남동생과 그럼 그여자.. 같이 와서 옆에 있어야죠? 그여자는 뭔데요,집안에 있으면서 나보고 오라 말라하는데요.. 혼자 못오면 같이 와서 ..언니 할말있어요. 이야기좀 해요. 이게 정상적인 순리 아니예요.
저도 화가 나고 짜증이 나서 ' 만나기 싫으데 억지로 끌려 가기 싫어서 협박을 했어요.. 그래 내가 물에 빠져 죽어 버리겟다고 ..집앞이 바다가 집쪽으로 끌려 가느니.. 바다쪽으로 내려 가는게 덜 상처 받겠더라구요.. 그래서 내려가는데,, 어머님이 못내려 가도록 말리시다가 자신의 슬리퍼에 걸리셔서 넘어지신것을
남동생이 내가 한줄 알고..저의 목덜미와 머리채를 잡아채면서 개망나니처럼 말을 하는거예요.. 살다 살다.. 여자 친구 하나 때문에 10살도 넘는 남동생에게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욕설 부터..
형제인연도 끊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끊자고 했어요.. 필요없다고.. 내가 언제 형제들 덕보고 살지도 않앗구요.. 내가 내자식 보호한다는데 그게 잘못인가요? 묻고 듣고 싶네요..
그리고 뿌리치고 다시 걸어 나왔어요.. 그집에 있으면 게속 찾아올것 같고.. 그집도 내일 출근 해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거기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일단 집 주인에게 전화를 하고..내가 그애 엄마 이니 내가 아니면 아무도 내 아들을 넘겨주지 말고 내가 갈때까지 데리고 계셔주세요! 혹시나 잠에서 깨어나면 놀랠지도 모르고 찾을지 모르니 주변이 시끄러워서 아들과 가까운 곳에 있겠으니 문제가 있으면 연락 달라고 하고
저는그집에서 나왔고,, 2번째 경찰에 신고를했습니다. 와서 재발 부탁이니 저여자를 그리고 집에 있는 사람들 나에게 접근 하지 말라고 처리좀 해달라고// 저의 집에서 나가지 않아도 좋으니.. 나에게 연락도 다가 오지도 말라고.. 대화하기도 싫고..만나기도 싫으니 .. 빨리와서 처리해달라고 요청을 하고 저는 집주의를 근처로 걸으면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분 걸었나요, 집에서 연락이 와도 받지 않았고, 경찰이 개인적인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던것을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당신에는 몰랐습니다.
20분이지났나요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어요.. 집에 출동을 했는데 물에 빠져 죽을려고 물속에 들었갔다고 했다면서요.. 저가요.. 언제요.. 경찰관님 저가 2번째 전화를 했을때 뭐라고 해서 연락을 했나요/ 저 사람들 저에게 접근 못하게 해달라고 도와달라고 해서 내가 요청을 해서 오신거 아니예요..
내가 언제 자살한다고 해서 그때 출동하신거냐구요,, 아니죠? 저는요 애 엄마예요,, 내아들이 있는데 . 내가 왜 내자식을 놓고 자살을 해요.. 그 사람들이 계속 귀찮게 해서 .. 그때 그당시 나도 짜증이 나서 했던 말이고.. 그이후로 길쪽으로 걸어 올라왔는데,, 헛소리들 그만들 하라고 하시고..저는 자살하는 일 전혀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일본에서 10년동안 알고 저의 아들도 이모이모 하면서 알던 언니가 저와 같은 고향 출신이고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었는데.마침 그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3분 통화했나요.. 남동생 여자친구가 쇼를 교육 목적으로 훈계로 때렸는데 많은 상처를 받았는데 잘못을 인정 못해서 경찰불렀고,, 고소 할려고요 그리고 애가 너무 건방져요 . 위 아래도 못알아보고.. 저는 태어나서 저런 애는 처음이예요..
그랬어요.. 그러자마자..누군가가 저의 핸드폰을 가로채는 거예요.. 그여자인거예요. 그러더니.. 나를 쳐다보면서..
비웃으면서.앉아있는 나를 윗에서 내려다보면서 내 핸드폰을 가로챈체,, 비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물에 빠져서 죽을려고 자살한다고 거짓말 해서 경찰까지 불러 놓고
지금 여기서 전화를 걸어서 가정사를 이쪽 저쪽 까발리면서 연기하니까 좋으냐고.. 아무리 어리다지만요.. 말을 함부러 해서는 안되죠?
내가 분명 경찰하고도 통화를 햇는데.. 저의 어머님하고 남동생이 핸드폰을 받지 않자.. 바다쪽을 바라보니.. 저가 입은 옷하고 펄럭이는 깃발하고 비슷해서 내가 자살하러 내려갔는 줄 알고 자기들이 착각해서 내려갔던것을
왜 내가 연기했다고 저여자는 날리를 치면서 나를 탁해요,,
그리고 내 핸드폰을 돌려 달라고 했죠?
그러더니..
비웃으면서 .. 싫은데요..웃음밖에 안나오던데요..
저 오빠랑 헤어졌어요.. 이런거 바라셨어요.. 이러더라구요.. 저도 그랬죠? 누가 헤어지래. 니네 마음데로 하라고..만날려면 만나고.. 너의 일들은 너의 가 알아서해. 누가 만나라고 해서 만났니?
내 핸드폰 돌려 주지.. 싫은데요 그러는거예요.. 마침 지나가는 학생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했어요,, " 학생 저여자가 내 핸드폰을 가로채서 돌려주지 않는데 도와주라고..
그랬더니 그여자는 " 아니라고 그냥 가시라고 상관하지 마시고" 내가 도움을 청했는데 없떻게 해야 할지 몰라할때 .. 저 멀리서 남동생이 걸어 올라오는 걸 봤어요..
그리고 다시 말했죠? 내 핸드폰 돌려 달라고.. 그리고 너와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 싫은데요.. 저는 말을 해야 겠는데요? 이러면서 저 몸에 손을 대기 시작했어요..
저는 게속 뿌리치구요,, 이과정을 6회이상 했을때 남동생이 왔고,, 나도 화가 올라올때 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그여자가 아닌 남동생을 향해 이야기를 했죠' 니여자 내몸에 손 못대게 하고 접근하지 못하게 해..그리고 내 핸드폰 내놔"
분명히 말했다.. 내일 책임질 행동하지 말라,, 경고했다고..
안듣는 거예요..
계속 반복 되는데,, 체력이 바닥 났지만.. 저는 계속 뿌리쳤고.. 그과정중에 남동생이 핸드폰을 찾아줬고.다시 남동생이 말려도 달려 들더라구요..
그리고 시비를 걸드라구요..
" 저혼자만 애를 때린 줄알아요,, 어머니도 때렷고,, 오빠도 때렸고 온집안 사람들이 다 때렸다고" 그이야기 듣는 순간.. 남동생에게도 소리를 질렀죠? 너는 뭔데 때렷어.. 그럼 말안듣는데 그냥놔둬..
저애가 말을 안들으면 얼마나 안들어.. 니여자보다 안듣냐..
그러더니 또 인격적으로 공격을 하더라구요
" 사기꾼 엄마처럼 만들지 않을려고 더 심하게 했다' 그럼 저여자는 애를 상대로 정식적으로 애가 잘못한 만큼이 아니라.. 나를 상대로 아이에게 분풀이를 한거잖아요.
한때 실수로 잘못을 해서 반성하고 지금은 보통 생활을 하며 자식을 낳으며 생활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나말고 나보다 더 심한 전과자들이나 그런 사람들은 자식을 낳으며 그부모 되신에 어떤 댓가를 받으면서 교육을 받아야 하고 훈계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더 강하게 매질을 당해야 하는건가요?
경찰을 불렀어요 3회.. 온몸에 근육통에 도저히 체력이 바닥이 나서.. 안되겠더라구요..저에게서 떨어지질 않아서 ..다시 불렀어요.. 그날 당직 하는 경찰관님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으시고 높으신분 같았어요,
왔어요. 왔고 저와 그여자를 분리를 시키고.. 이야기를 듣고.. 저가 물었어요. 아니.. 내가 싫다는데,, 내가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는데,, 나에게도 그럴 권리가 없어요.. 대답을 안해요.
그럴만한 권리도 없는건가요? 그리고 호통 쳤어요.. 그럼 어떻게 보호하냐고? 저런 인간에게서 .. 그리고 재발 나에게 접근 하지도 내몸에 손대지도 못하게 처리해달라고..
그리고 나는 애때문에 걱정되서 돌아가봐야 겠으니 처리 해달라고.. 그랬더니 그여자가 또 저에게 접근 할려고 하더군요.. 내가 또 이야기 했죠? 오지말라고.. 너란애와는 대화도만나기도 싫으니까?
경찰이 큰소리로 말을 하더군요..아가씨 한국말 몰라..오지말라잖아. 가지말라고.. 그래도 또 움직일려는 거예요.. 가지말라고. 그리고는 좀 반대편으로 이동을 시키드라구요..그리고 저는 어머니와 걸어서 내려오기 시작했죠?

그리고 내가 길을 걷고 생각하는 그 30분동안 집안에서는 날리가 났더군요,,
어머니는 내가 물에 빠진줄 알고 연락이 안된줄 알고 펄럭이는 깃발을 보고 저가 바다물 안으로 들어 간줄 알고 내려 가봐야 겠다는 것을 남동생이 자기가 내려가 보겠다고 해서 내려가봤는데 깃발이였고,,
집에서는 그여자가 과일 칼을 들고 협박을 하고 .. 어머니는 그여자에게 타일루고.. 남동생을 칼을 빼앗으려고 팔뚝을 물리고.. 지금 남의 집에서 남의 어머님 앞에서 무슨 행동을 하는 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칼을 빼앗기니 혀를 깨물었다고 하던데요.. 자기 혀를 깨물려고 하는것을 남동생이 달려 들어서 또 저지 하고.. 이런 행동은 갑자기 할수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늘상 했던 행동이 몸에 베어 있는 것이죠? 협박 자살 행위.. 저의 어머니는 남의 딸 집에 와서 자살 할까봐 겁이 나서 달랬고.. 남동생은 모르죠 ..
그래서 입주의에도 상처가 났다고 어머님이 이야기를 해주셨거든요.. 내가 이말을 듣지 않았다면..정말 피볼뻔 햇습니다.
다음날 일어났더니.. 온몸이 욱식 거리면서 온몸에 멍이 들었고,,아무리 생각해도 그여자의 그날 행동과 언행들이 너무 괴씸해서..용서가 안되서 119에 전화를 하고 일요일날 진료를 하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진단서를 작성하고 경찰서에 가서 폭행죄로 고소를 했어요
전날있었던 모든 이야기를요..그랬더니 이여자가 나를 거꾸로 폭행죄로 고소를 했던데요.. 내용을 읽어 봤어요.. 자기에게 눈알을 빼려는 행동을 하고.. 입을 찌으려 해서 입옆에 상처가 났고,, 협박을 했다고.
눈알ㅇ르 빼려고 했던 행동은 자기가 나에게 시비를 걸려고 얼굴을 들이밀었고 나는 그걸 방어를 했죠. 뿌리쳣죠. 그리고 입에 난상처는 내가 그여자 입근처도 가질 않았는데,, 그여자가 집에서 자살 행동 벌이면서 난 상처를 나에게 뒤집어 쒸우면 안되죠?
그리고 협박죄,,, 이건 내용상 협박했죠? 그전 내가 달랬고 집으로 돌아가라는 내용은 전혀 말하지 않았던데요,, 분명히 카톡에 있었을텐데.. 내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는 내용만 캡쳐해서 신고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 해서 "가족 폭력"건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사건 진행중이구요..
저는 이사건을 진행 하면서요 ,, 핏줄이요.. 형제요.. 저는 정말 동물보다 못한 존재는 처음봤습니다.
누가 누굴 가르치고 버릇 없다고 하는지
인간 말종들..
남동생은 상스런 욕설에 .폭언에.. 그것은 이해하죠.. 어린 조카를 상대로.. 뭐 " 개새끼" 저 어린 아들이 단어 하나 하나 다 기억해요"
어른들이 어린애를 상대로 지금 뭘 하는 겁니까? 충격적인 욕설을 밥먹듯이 아이에게 아무 죄책감도 없이..
누가 잘못을 했는데요..
이불을 쓰고 있는 아들위로 발로 걷어 차려 하는 행동을 어머니가 막어 섰다고 하네요.. 이게 사람이 할 행동입니까?
정작 때린 사람은 " 아들에게 미안해 " 라는 말한마디도 하지 않았으면서..
남동생이 찾아와서 아이에게 상스러런 욕설이나 하고.. 저에게 뭐
정신병자처럼 미친 짓이나 하고 다닌다고..
내가 정신병자입니까? 한번 묻고 싶네요? 누가 정신병자 들인지?
내아들은 다 기억 하면서 경찰 앞에서도 진술을 다 하지 않았어요.. 지금에서야 내가 곁에 있으니 조금씩 마음이 안정되니 속에 있는 말들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경찰 진술에선 한두번 때린걸로 되어 있지만
그게 아니였어요..
거의 때린거죠?
그어린것이 얼마나 괴로웠으면,,초등학교 초기때 학교생활이 힘들어서 태권도 학원을 할머니엑 피곤해요 조금 쉬고 싶어요 하고 말을 하고 쉬기 시작했는데..
그여자가 때리기 시작해서... 학교끝나면 학원을 가지 않으니 집에 돌아가는 시간이 빨라져.. 집에 들어오기는 싫고.. 저의 어머니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외숙모가 때려서 무서우니 다시 태권도 학원 다닐래요.. 그래서
그만뒀던 태권도 학원도 다시 다니기 시작했던 것이라고 하네요..
우린 가족이라 가족들은 싸우면 안되잖아
아동기관부터 경찰서부터
집에서 자기 일로 계속 싸우고 말다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모르는척 모른다고 거꾸로 아이가 저의들을 더 걱정하면서 진실을 말하지 않았었어요,,
미술심리 치료 기관에 가서 상담을 하고 치료를 받으면서 ,, 모든 진실과,, 어른들이 자기에게 했던 말들 단어들
남동생이 자기에게 했던 단어들
외숙모라고 하는 그여자 가 했던 말들 행동들.,, 똑똑히다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저의 아들은
그여자에게 똑 바로 말을 했더군요
몇대 맞을래 " 손바닥 1대요.. 라고 말했는데,, 애가 분명하게 자기 의사를 밝혔잖아요
그럼 손바닥을 때려야지.,, 왜 갑자기 옷걸이로 엉덩이를 애가 놀라게 때리냐구요
저가 물었죠? 외숙모에게 맞고 나서 아프다고 말 안했어... 말했어요.. 외숙모 아파요 ! 라고 ... 그랬더니 그여자는 " 입다물어 " 이랬데요
이게 사람이예요
이게 운동을 해서 한국체대에서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하고 ..교사 자격증을받고,, 학생들을 가리치고..

엄마인 저가 상처 받은 내 아들에게 죄를 빌라고 몇번이나 기회를 줬지만 그걸 무시하고 " 때려서 미안해" 이말 한마디가 어렵나요? 저 어린애는 커다란 상처를 받아는데...
이런 인격의 소유자가 무슨 교사고 ,, 누굴 가리친다는 겁니까?
정신병자요? 누가 정신병장인가요? 저요? 저가 정신병자이면 치료를 받겠습니다? 저도 심리기관에 같이 상담을 받았는데요.. 아직까지는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고 하네요? 힘들면 오실고 그때 같이 아이와 치료 받으시라고..
내가 남동생에게 저런 말까지 들으면서 까지..
이여자를 용서해야 하나요?

애를 때린것을 죄가 안된다고..
훈계차원에서 때린것은 죄가 안된다구요..

누가 때리라고 했는데요..
공부하면서 문제를 못푼것도 죄가 되고.. 맞아야 하는 일입니까?
지금 1학기를 마친 초등학교 1학년인데요..